
아주 먼 옛날, 사람이 땅 위에 많아졌을 때.
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창 6:5

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창 6:8
“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”
창 6:14

노아: 방주를… 말씀이십니까?


셈: 배를요? 바다도 없는 이 땅에서요?
함: 사람들이 다 비웃을 거예요.

노아: 하나님이 말씀하셨다. 우리는 그대로 따를 것이다.
야벳: 저도 나무 나를래요!
길이 삼백 규빗(약 135m), 너비 오십 규빗, 높이 삼십 규빗.창 6:15

노아: 자, 하나님이 말씀하신 크기 그대로 짓자꾸나.
야벳: 아버지, 이렇게 큰 배는 처음 봐요!

마을 사람: 비 한 방울 안 오는데 배를 짓는다고?
마을 사람: 바다도 없는 땅에 배라니, 노인네 정신이 나갔구먼!

마을 청년: 어이, 노아 영감! 배 띄울 물은 어디 있소?

야벳: …우리 아버지 바보 아니야.

노아: 괜찮다. 미워하지 말고, 저들을 위해 기도하자꾸나.

노아의 아내: 오늘도 많이 놀림받으셨지요?
노아: 하나님이 말씀하셨으니, 우리는 그대로 하면 되오.
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창 6:22

그리고 마침내—
“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… 지금부터 칠 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”
창 7:1, 4
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암수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더니창 7:9

마을 사람: 저… 저 짐승들이 왜 저 배로 가는 거지?


마을 청년: 말도 안 돼…

칠 일 후, 하늘이 어두워지기 시작했어요.창 7:10

노아: 들어오시오! 아직 늦지 않았소!

마을 청년: 진짜… 비가 오네.


야벳: 형! 빨리 와요!

여호와께서 그를 닫아 넣으시니라창 7:16